실로 몇달만에 제 시간에 퇴근하는건지 모르겠다.

귀가길 소콜로프의 라모를 듣는데 왈칵! 감동...

의사의 경고 무시하고 치킨에 소주 한병 사들었다.

소주 한잔에 치킨 뜯으며 듣는 소콜로프 역시 훌륭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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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둑이 2016.03.20 16: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리 집 근처에 새로 생긴 통닭집은 1년을 넘기지 못하고 매물로 나왔네. 그런데 월세가 무려 100만원이더라. 정말 꼬딱지만한 곳인데 그 월세 내고 나면 뭐가 남는지. 통닭을 언제 먹었는지 이제는 기억도 안 나네. 우리 집에서 안 먹는 음식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