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중쇄를 찍자"에서 인상깊었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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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ニモマケズ

by 宮沢賢治


雨ニモマケズ

비에도 지지 않고

風ニモマケズ

바람에도 지지 않고

雪ニモ夏ノ暑サニモマケヌ

눈에도 여름더위에도 지지 않는

丈夫ナカラダヲモチ

건강한 몸을 지니고


慾ハナク

욕심은 없고

決シテ瞋ラズ

결코 화내지 않고

イツモシヅカニワラツテヰル

언제나 조용히 웃고 있는...

一日ニ玄米四合ト

하루 현미 네 홉과 

味噌ト少シノ野菜ヲタベ

된장과 조금의 야채를 먹고

アラユルコトヲ

모든일에 대해

ジブンヲカンジヨウニ入レズニ

내 자신을 계산에 넣지 않고

ヨクミキキシワカリ

잘 보고 들어 알고

ソシテワスレズ

그리고 잊지 않고 

野原ノ松ノ林ノ陰ノ

들판 소나무 수풀 그림자의

小サナ萱ブキノ小屋ニヰテ

작은 짚을 인 초가에 살며


東ニ病気ノコドモアレバ

동쪽에 병이 있는 아이 있으면

行ツテ看病シテヤリ

가서 간병해 주고 

西ニツカレタ母アレバ

서쪽에 고단한 어머니 계시면

行ツテソノ稲ノ束ヲ負ヒ

가서 그 볏단을 지고


南ニ死ニサウナ人アレバ

남쪽에 죽을 것 같은 사람이 있으면 

行ツテコハガラナクテモイヽトイヒ

가서 두려워 할 것 없다고 말해주고 

北ニケンクワヤソシヨウガアレバ

북쪽에 싸움이나 소송거리가 있으면

ツマラナイカラヤメロトイヒ 

부질없으니 그만두라 하고 

ヒデリノトキハナミダヲナガシ

가물었을 때는 눈물을 흘리고


サムサノナツハオロオロアルキ

냉해의 여름에는 천천히 걷고


ミンナニデクノボウトヨバレ

모두에게 바보라 불리고

ホメラレモセズ

칭찬도 받지 못하고 

クニモサレズ

골칫거리도 되지 않는

サウイフモノニ 

그런 사람이


ワタシハ

나는

ナリタイ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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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스타그램 @sunny_d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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