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forgettable

from memory 2016.01.02 15:43



마감에 쫓겨 성탄연휴와 신년 연휴를 흘려보내느라 해가 바뀐 것도 실감을 못하고 있다.

그러다가 지난해 마지막날 나탈리 콜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으니

마치 "응답하라 1988"의 화면을 보듯, 여러 기억들이 순식간에 머리속을 스쳐 지나간다.

아마도 대학시절 첫번째 스케치여행을 가는 버스 안에서 그녀의 "Unforgettable" 앨범을 반복해서 들었을 것이다.

모든 지나간 시절이 그런 것이겠지만, 돌이켜보면 특히 그 무렵의 추억들은 정말 'Unforgettable'한 것일지도...

어쨌거나 새해들어 작은 소망 중의 하나는 3월 한달을 온전히 쉬어보는 것인데, 제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모쪼록 2016년 새해, 내가 아는 분들의 무운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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